영천시, AI 활용한 농업 AI 대전환 집중
영천시가 경북도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우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6~13일까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기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조강사를 투입한 밀착형 실습으로 운영된다.AI를 활용한 병해충·재배기술 정보 탐색부터 농산물 홍보 문구, SNS 콘텐츠 제작 실습, AI 기반의 영농 일지 작성과 경영 아이디어 도출까지 농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실무 기법을 집중 전수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지도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지리산활력타운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남원시 제공.남원시는 지리산활력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하는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19일 운봉읍 용산리 사업부지에서 가졌다.지리산활력타운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10억을 투입해 단독주택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 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알리고,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을 통해 “지리산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공사관계자들의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귀농창업창농반 대상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진청, 제주 지역 농업 발전 과제 논의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업 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농업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김 차장은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의 자생력 확보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제주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이 현장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제주농업기술원이 실증 사업 중인 ‘태양광 감귤 하우스’ 시설,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살피며,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농업시설의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또한, 제주농업기술센터에 조성된 ‘고추냉이 양액재배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찾아 생육 상태 및 시설 등을 둘러보고, 농가 보급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농촌진흥기관 방문을 마친 김 차장은 제주시 애월읍 시설딸기 농가를 찾아 제주농업기술원이 추진한 ‘제주형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스템 보급 사업’ 적용 사례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생산· 가공·체험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농업인 의견을 들었다.한편, 이번 현장 방문 기간 중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인 감귤연구센터·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국립축산과학원)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차장은 “직원의 역량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다.”라며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수평적·개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한마음 한뜻으로 임하자”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