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배우 안효섭, SBS ‘오늘도 매진’서 청년 농부 변신
2026.03.19
SBS 제공.글로벌 로코 킹 안효섭이 청년 농부 캐릭터로 SBS와 재회해 믿고 보는 시너지를 예고한다.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는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소보로 빵처럼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받아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적의 원료라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 중인 매튜 리는 청년 농부 이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더 가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버섯 재배와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매튜 리가 이토록 일에 매진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진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24시간 풀 가동 중인 쓰리잡 농부 매튜 리의 본업 모멘트가 담겨 있다. 밀짚모자와 수건으로 효율 만점 농부 룩을 완성한 매튜 리는 경운기 운전과 버섯 재배까지 해내며 숨 가쁜 전원생활을 보낸다.반면 작업복 대신 셔츠를 입고 책상 위에 앉은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의 카리스마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까칠한 시골농부와 냉철한 CEO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매튜 리와의 만남이 기다려진다.특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매튜 리 캐릭터로 SBS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안효섭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비롯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으로 연달아 대박을 터트리며 ‘SBS의 아들’로 자리매김한 상황. 여기에 아카데미 2관왕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만큼 안효섭이 그려낼 청년 농부 캐릭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돌아온 안효섭의 색다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농촌 마을 ‘연리리’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 ‘심우면 연리리’ 관전 포인트
2026.03.18
‘심우면 연리리’ 배우 박성웅, 이수경이 목요일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러 출격한다.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극을 이끌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작품에 대한 키워드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재미가 있다. 따뜻하게 가다가도 반전이 있고, 가족, 이웃, 젊은 세대의 로맨스까지 모두 담겨 있어 굉장히 다채롭다. 말 그대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보시면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성웅은 ‘심우면 연리리’ 키워드를 ‘문경의 사랑’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부분 문경에서 촬영했는데 극 중 태훈이 배추를 심는 촬영을 하는 날이면 밭주인이 매번 맛있는 음식과 다과를 챙겨주셨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이 작품을 떠올리면 문경의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처럼 이장 임주형 역의 이서환 배우와 티격태격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거의 애드리브로 만들어냈다. 태훈과 주형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조미려 역의 이수경은 처음으로 ‘슈퍼맘’ 캐릭터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박성웅 배우와 함께 대기 시간에 아들 역할을 맡은 배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때마다 아재개그 배틀이 붙곤 했는데 막내 성지구 역을 맡은 우혁이가 직접 공책에 아재개그를 적어와 준비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현장 에피소드를 전하며 이들의 찐 가족 케미스트리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이수경은 ‘심우면 연리리’를 ‘추위’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 그는 “핫팩을 거의 200개 넘게 사용할 정도로 정말 추웠지만, 배우들과 함께 웃을 때면 따뜻했다. 서로를 챙기며 촬영했던 시간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이들의 시너지가 발휘될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믿고 보는 만남’ 박성웅과 이수경의 부부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레드벨벳 슬기, 부모님 귀농 생활 공개
2026.03.16
(사진=레드벨벳 슬기 채널)레드벨벳 슬기가 아버지의 귀농 생활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슬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를 통해 설날을 맞아 시골 본가를 찾은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아버지가 최근 귀농하며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것이다.영상 속 슬기는 어머니와 함께 고향 집을 찾았다. 카메라에 잡힌 귀농 하우스는 탁 트인 마당을 품은 단독 주택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가 인상적이었다. 집 한편에는 가마솥과 야외 바베큐 시설이 갖춰진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었고, 아버지가 직접 쌓아둔 땔감이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주택을 둘러싸듯 흐르는 작은 시냇물과 아담한 다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집 주변 텃밭을 소개하며 “지금은 겨울이라 비어 있지만, 다시 심으면 많이 풍성해질 것 같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여기에 텃밭 너머 또 하나의 드넓은 마당이 펼쳐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슬기는 해당 공간에 강아지 뭉게, 구름이를 위한 대형 놀이터를 만들 계획도 귀띔했다.슬기는 “아직 다 정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얼마나 예뻐질지 벌써 기대된다”며 “가족 모두에게 더없이 소중한 힐링 공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튿날 설 아침에는 고모 가족까지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냈고, 아버지의 생일과 겹쳐 소소한 파티도 함께 열렸다. 슬기는 영상 말미에 “보고 싶었던 강아지들도 만나고, 온 가족이 모여 웃음 가득한 설날을 보냈다”며 “엄마, 아빠 또 올게요”라는 말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두쫀쿠 가고 봄동 왔다…GS25, 봄동 비빔밥 출시
2026.03.12
GS리테일 제공.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주목받으며 계절 한정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 개발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귀농 드라마 나온다…KBS ‘심우면 연리리’ 티저 공개
2026.02.24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1차 티저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강제 이주하게 된 찐 도시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 생존기를 그린 가족 힐링 드라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흙바닥 위를 걸어오는 검은 구두 클로즈업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박성웅이 연기하는 성태훈. 밭 한가운데 가방을 내려놓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단숨에 웃음을 유발한다.이어지는 나레이션이 압권이다. “이미지 좀 바꿔준다고 해서 도장 찍었더니, 사람 말고 배추 묻는 건 처음이네.” 어쩌다 ‘배추’를 심게 된 대기업 부장의 황당 상황이 코믹하게 압축된 한 마디로, 드라마가 풀어낼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공개된 스틸 속 박성웅은 두 가지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말끔한 정장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연리리 밭길을 걷는 장면에선 대기업 부장 특유의 카리스마가 살아있으면서도 묘하게 ‘웃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흙 묻은 편안한 차림으로 밭 한가운데 서 있는 스틸에선 연리리에 스며들기 시작한 성태훈의 변화가 감지된다.낡은 컨테이너 문손잡이와 씨름하는 장면 등 소소한 디테일들도 눈길을 끈다. 농사 지식도, 경험도 전무한 ‘농사 제로베이스’ 도시 남자가 연리리에서 어떤 좌충우돌을 겪을지 기대감을 높인다.박성웅이 연기하는 성태훈은 오직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전형적인 K-가장이다.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 전체가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서울 컴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극의 중심 축을 이룬다. 앞서 KBS 드라마 ‘개소리’에서 코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던 박성웅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그 저력이 기대된다.부부 케미는 박성웅과 이수경이 맡았다. 두 배우의 조합은 방영 전부터 ‘믿고 보는 페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연출은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를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맡았으며,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의 왕혜지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썼다. 제작은 심스토리가 맡았다.KBS 2TV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TYM, 2026년 첫 고객 초청행사 개최… 신제품 T5088 국내 최초 공개
2026.02.10
TYM 제공.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1차), 청주 오스코(2차)로 나누어 기획되었다.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과 존디어∙이세키 등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생생한 고객 목소리(VOC)를 경청해 제품력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의 포문을 연 차세대 주력 모델 ‘T5088’은 70마력대 중형과 100마력대 대형급으로 양분된 기존 시장의 간극을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8마력 트랙터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을 탑재해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중형급의 기동성과 대형급의 파워를 동시에 갖춰 현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36인의 기술 전문 자문위원과 고객의 목소리(VOC)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전면 아치형 유리창을 통한 넓은 가시성과 쾌적한 실내 공간은 실제 제품을 접한 고객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사전예약 고객 대상 ‘로타베이터’ 무상 증정 프로모션과 맞물려 예약 문의가 쇄도했다.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에 앞서 TYM은 주력 모델인 RGO-690 6조 이앙기를 포함해 대규모 영농에 최적화된 10조 이앙기를 공개하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내 종합 검정 성능시험을 통과한 RGO-690은 22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전자식 페달을 적용해 작업 피로도를 낮춘 것은 물론 전동 슬라이드 예비묘 방식을 채택해 육묘 공급이 한층 편리하다.글로벌 모터쇼를 방불케 한 전시공간에서는 마력대별 트랙터와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 트랙터 등 전 라인업이 총출동했으며, 출시 예정인 소형 굴삭기와 운반차도 선공개되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와 함께 구매처와 관계없이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디어 A/S와 140개 항목 점검 및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중고 존디어’ 사업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제품 및 작업기 구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 금융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TYM 원스톱 스토어’ 전략을 통한 고객 편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명태, 겨울 면역력 지키는 ‘국민 생선’
2026.01.28
픽사베이 제공.찬 바람이 매서운 1월, 제철을 맞은 명태가 식탁 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명태는 살이 단단해지고 영양 밀도가 가장 높아지는 한겨울에 제맛을 낸다. 예부터 ‘버릴 것 없는 생선’으로 불려온 명태는 겨울철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이다.명태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단백질이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17~18g으로, 소화 흡수가 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활동량이 줄고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근육 유지와 기초 체력 보강에 효과적이다.숙취 해소 식품으로 알려진 이유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명태에는 간 기능을 돕는 메티오닌과 타우린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세포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장국의 단골 재료로 명태가 빠지지 않는 이유다.뇌 건강과 혈관 관리에도 긍정적이다. 명태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B군이 함유돼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신경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편이라 고혈압·고지혈증을 관리하는 이들에게도 비교적 안전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꼽힌다.명태는 조리 형태에 따라 효능을 달리 즐길 수 있다. 생명태는 찌개나 탕으로 끓이면 담백하고, 말린 황태는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져 깊은 감칠맛과 함께 영양 밀도가 높아진다. 코다리, 북어 등 가공 형태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 활용도도 높다.
1월 제철 딸기, 겨울 면역력 지키는 ‘천연 비타민’
2026.01.15
픽사베이 제공.1월은 딸기가 가장 맛과 영양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다. 낮은 기온 속에서 천천히 자란 제철 딸기는 당도와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딸기의 대표적인 효능은 비타민 C 보충이다. 딸기 100g에는 비타민 C가 약 60mg 들어 있어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충족한다. 이는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다. 특히 열을 가하지 않고 생과로 섭취할 수 있어 영양 손실이 적다.항산화 작용도 주목할 만하다. 딸기의 붉은 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기여해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딸기는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건조한 겨울철 피부 컨디션 관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딸기는 미용 식품으로도 자주 언급된다.또 하나의 장점은 낮은 열량이다. 딸기 100g당 열량은 약 30kcal 내외로, 당도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주면서도 과식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딸기는 농약 잔류 우려가 있는 과일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섭취 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꼭지를 제거한 뒤 씻으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 꼭지를 붙인 채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기사에서 언급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추워진 1월, 감기 예방엔 ‘귤’이 답이다
2026.01.14
픽사베이 제공.1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한겨울, 가장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과일로 ‘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귤은 대표적인 겨울 제철 과일이다. 가장 큰 장점은 비타민 C 함량이다. 중간 크기 귤 한 개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약 30~40%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면역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체온이 떨어지고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는 겨울철에는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귤 속에는 비타민 C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철 감기뿐 아니라 피로 회복, 피부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귤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잔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감기는 바이러스 자체보다 약해진 점막을 통해 쉽게 침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막 보호는 예방의 핵심 요소다.섭취 방법도 간단하다.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과도한 가열은 비타민 C 손실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루 2~3개 정도면 충분하다. 다만 위장이 약하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나눠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전문가들은 “감기 예방은 특정 음식 하나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충분한 수면, 손 씻기, 체온 유지가 기본”이라면서도 “귤처럼 제철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겨울철 면역 관리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지는 1월, 두꺼운 외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몸 안의 면역력이다. 손에 쥐기 쉬운 귤 한 알이 겨울 감기를 멀리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 본 기사에서 언급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웰컴투찐이네’ 강화도 속노랑고구마 브륄레
2025.10.24
사진=MBNMBN ‘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과 진해성이 첫 번째 푸드트럭 때 보다 무려 2배가 많은 100인분으로 저녁 장사에 도전, 좌충우돌 활약을 예고한다.지난 10월 20일(월) 첫 방송된 MBN ‘웰컴 투 찐이네’는 ‘현역가왕2’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나서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섬의 도시 인천 강화도 일대를 누비며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군단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 개발과 노래 선물을 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지난 1회에서는 인생 최초로 푸드트럭 운영에 나선 박서진, 진해성이 한식 전문 이모카세 김미령과 힘을 합쳐 강화도의 특산물로 만든 ‘강추(江秋) 도시락’을 손님들에게 대접했고, 손님들은 음식값 대신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이와 관련 오는 27일(월) 방송될 ‘웰컴 투 찐이네’ 2회에서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점심 장사 때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메뉴로 저녁 장사에 돌입한다. 박서진과 진해성은 김미령으로부터 100인분을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자, 충격에 빠진 상황. 이어 박서진과 진해성은 저녁 장사 시간이 되자 우르르 몰려온 손님들이 계속 “배고파요”를 외치자 당황하고, 도시락 전달이 밀리자 영혼이 가출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더욱이 박서진은 저녁 장사에서 특별하게 추가된 ‘고구마 브륄레’를 맡아 고군분투한다. ‘고구마 브륄레’는 강화도 특산물인 속노랑고구마에 설탕을 올리고 설탕이 타지 않게끔 토치로 달궈서 만드는 메뉴다. 요리 초보인 박서진이 토치 종료 타이밍을 계속 놓쳐 김미령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받은 가운데 끝까지 고구마에 온 집중력을 쏟아부었던 박서진이 ‘고구마 브륄레’를 성공적으로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부끄럼쟁이였던 점심 장사 때와는 180도 다른 ‘퍼포먼스 킹’으로 변신, 각성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서진은 최현석 셰프 뺨치는 허세 가득 설탕 뿌리기와 상남자 포스가 물씬 풍기는 쌍 토치 쇼로 손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게다가 진해성이 “순무 겉절이를 직접 무쳤다”라고 하자 박서진이 “그 순무를 제가 잘랐다”라고 어필, 티격태격하며 손님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과연 ‘퍼포먼스 킹’으로 변신한 박서진의 ‘고구마 브륄레’는 손님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결의에 넘쳤던 두 사람은 저녁 장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박서진과 진해성은 항상 푸드트럭에 온 손님들에게 하나라도 더 맛있는 것을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회차가 갈수록 두 사람의 요리 실력도 늘어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웃음도, 볼거리도 풍성해진 2회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MBN ‘웰컴 투 찐이네’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 된다.
“농어촌 활성화”… ‘웰컴 투 찐이네’ 오늘 첫 방송
2025.10.20
(사진=MBN)MBN ‘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과 진해성이 생애 최초 단독 버라이어티 출격에 앞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10월 20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찐이네’는 ‘현역가왕2’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나서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섬의 도시 인천 강화도 일대를 누비며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군단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 개발과 노래 선물을 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이와 관련 ‘웰컴 투 찐이네’의 주인공 박서진과 진해성이 첫 촬영을 마친 뒤 느낀 점과 각오를 진솔하게 털어놔 앞으로 증폭될 두 사람의 활약을 예고했다.먼저 ‘현역가왕2’ 가왕에 이어 ‘요섹남’으로 변신할 박서진은 “음식 하나를 팔기 위해 정말 손이 많이 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게 힘들었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라는 좌충우돌 첫 촬영 후기를 남겼다. 또한 “첫 장사라 정신이 없어 손님들과 많은 대화를 못한 게 아쉽습니다. 다음 장사 땐 더 잘해보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활기찬 각오를 전했다.‘K-불나방’이자 ‘찐이네 살림꾼’ 진해성은 “너무나도 신경 쓸 부분이 많았고 손님들이 많이 오시지 않을까 봐 엄청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서진이, 셰프님과 함께해서 든든했습니다”라며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첫 촬영을 회상했다. 더불어 “음식이 테이블로 나가고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웰컴 투 찐이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한마디로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그런가 하면 ‘웰컴 투 찐이네’의 첫 메뉴인 ‘강추 도시락’은 美친 반응을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특급 레시피와 ‘찐 형제’ 박서진과 진해성의 참 노동 결과가 만들어 낸 결과물인 ‘강추 도시락’이 환상의 맛으로 손님들의 극찬 세례를 받은 것. 여기에 박서진과 진해성은 미니 콘서트를 열어 손님들을 위한 노래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겨줄 셀프 인증 사진과 웃음 폭탄을 날릴 순무 댄스까지 펼치며 오성급 만족을 안기는 풀코스 서비스를 완성한다. 게다가 첫 회에서는 고부 갈등까지 타파할 박서진의 무대에 고부가 일어나 춤 한판을 벌이는 흥 파티가 벌어져 호기심이 고조된다.제작진은 “‘웰컴 투 찐이네’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직접 땀 흘리며 발로 뛰는, 연예인들의 호의호식 예능과는 거리가 먼, 착한 예능의 정석을 보여준다”라며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해 롯데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웰컴투 찐이네’는 침샘을 자극하는 특산물 요리부터, 14년 차 절친 박서진과 진해성의 묵은 케미, 귀 호강을 안기는 두 사람의 무대까지 다양한 매력이 꽉꽉 들어차 있다. 보시면서 월요병을 한 방에 날리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MBN ‘웰컴 투 찐이네’는 10월 20일(오늘)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웰컴 투 찐이네’, 20일 첫 방송
2025.10.17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웰컴 투 찐이네’, 20일 첫 방송 (사진=MBN)MBN ‘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과 진해성이 ‘현역가왕2’ 콘서트 후 007가방을 든 수상한 요원을 만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충격을 안긴다.오는 10월 20일 첫 방송될 MBN ‘웰컴 투 찐이네’는 ‘현역가왕2’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우승자 박서진과 준우승자 진해성이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나서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섬의 도시 인천 강화도 일대를 누비며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군단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 개발과 노래 선물을 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이와 관련 오는 20일 첫 방송에서는 ‘웰컴 투 찐이네’ 박서진과 진해성이 수상한 요원이 건넨 007가방에 든 미션을 확인한 후 충격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박서진과 진해성은 “롯데그룹이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라는 007 요원의 말에 어리둥절해하며 이유를 궁금해하지만, 이내 진해성이 “우리가 제일 잘생겼다”라고 하자, 박서진이 단번에 “그건 그렇지”라고 인정하는 엉뚱 반응을 터트려 포복절도를 이끈다.하지만 두 사람 모두 요리 초보인 탓에 걱정이 깊어졌고, 때마침 007가방에 있던 ‘찐이네 셰프 엑스파일’을 본 박서진과 진해성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이모카세 김미령,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미쉐린 스타 셰프 파브리, 딤섬의 여왕 정지선으로 이뤄진 화려한 스타 셰프 라인업을 보자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라며 대만족 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스타 셰프들이 펼칠 환상의 레시피와 요리 초보 ‘찐 형제’들과 그려낼 신선한 케미에 귀추가 주목된다.이런 가운데 ‘찐이네 푸드트럭’을 오픈한 두 사람이 “강화도를 부흥시켜라!”라는 특명을 받고 찾아간 장소에 이모카세 김미령이 힘을 보태기 위해 등장, 환호성을 일으킨다. 더욱이 박서진과 진해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김미령의 수셰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때아닌 애교 배틀을 벌인 상황에서, 김미령의 수셰프 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50인분의 푸드트럭 음식을 준비하던 박서진과 진해성은 “이렇게 리얼하게 다 시킬지 몰랐어요”, “손에 쥐가 난다”라며, 1일 차부터 혹독하게 몰아친 일정을 토로한다. 또한 음식 재료 준비에 몰두하던 진해성은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힘내십쇼”라는 깜짝 메시지를 남긴 뒤 주방을 탈주해 위기감을 높인다. 과연 진해성의 탈주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은 “박서진, 진해성의 14년 찐친 케미와 스타 셰프의 손맛이 더해진 ‘웰컴 투 찐이네’는 힐링 푸드 리얼리티 그 자체”라며 “보시는 내내 미소와 군침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MBN ‘웰컴 투 찐이네’는 오는 10월 20일(월)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