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농협,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 개설
2026.07.31
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농심N천심'을 새롭게 선보였다.농협중앙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농심N천심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국가의 근간이라는 취지의 범국민 농촌 활력화 운동이다.포털에서는 농심천심운동 소개와 농촌 재능나눔 중개, 농촌 방문·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장소와 관계없이 농심천심국민참여단에 가입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명칭에 포함된 ‘N’에는 농심과 천심을 잇는 연결(AND), 농촌에 활력을 더한다는 새로움(New), NH농협의 의미를 담았다.농촌 지원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데 연결하면 단발성 행사 중심의 참여를 지속적인 방문과 재능기부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농협은 포털 개설을 기념해 신규 회원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7월 30일부터 선착순 3만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8월 중순부터 추천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정인호 미래혁신실 상무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심천심운동이 농심N천심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대됐다”며 “앞으로 농심N천심이 국민과 농촌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전통주·농촌관광 연계 미식투어 공개
2026.07.31
지역 전통주와 농산물, 향토음식, 관광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권역별 미식관광 코스가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9일 충남 예산군 예산사과와인에서 출입 기자단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양조장 대표 미식관광 투어코스’를 처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공개한 ‘K-미식여정’ 첫 번째 프로젝트인 ‘K-치킨벨트’에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양조장 견학과 전통주 시음, 술 빚기 체험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주와 양조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번 투어코스는 전국 양조장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역별 대표 양조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향토음식,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주와 관광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업계 의견을 반영해 지역 대표성과 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농산물 연계성,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표 코스에는 충남 예산의 사과를 활용한 예산사과와인, 당진 해나루쌀과 연잎으로 술을 빚는 신평양조장, 전통 누룩 명인의 기술을 계승한 전북 정읍의 한영석 발효연구소, 제주 좁쌀로 빚는 제주 고소리술익는집 등이 포함됐다. 방문객들은 양조장에서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를 맛보고 양조 체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실제 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페루 출신 루세로(32)는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 체험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양조장 투어를 통해 한국 전통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런 경험이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체코 출신 노에미 크라우소바(35)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한국 전통주의 맛과 종류를 접할 수 있었고, 따뜻하게 맞아준 양조장 주인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농식품부는 투어코스 정보를 더술닷컴과 K-치킨벨트 홈페이지,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함께 제공해 여름 휴가철 국내외 관광객들이 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통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올해 전통주 갤러리 두타몰점을 개관한 데 이어 코레일과 협업해 용산역과 대전역에서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도 지원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재외공관과 협업한 전통주 건배주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술의 해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농식품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의 대표 농산물과 향토음식, 지역 축제, 관광상품을 연계한 권역별 미식관광 코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주를 지역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K-푸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찾아가는 양조장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과 지역의 삶, 문화가 함께 담긴 미식문화의 집약체”라며 “전통주와 향토음식,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고추구기자 축제 준비 본격화
2026.07.30
청양군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색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간색을 행사장 곳곳에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시설물과 안내 체계,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을 두 가지 색상을 중심으로 꾸며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먹거리 공간도 확대 운영한다. 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11개 부스 규모의 푸드코트 통합관을 마련하고, 청양 농특산물과 지역 음식을 활용한 특화음식존은 지역 체험마을 단체가 참여하는 9개 부스로 꾸민다.충남도립대와 연계한 먹거리존도 새롭게 조성한다.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청양의 맛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운영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진다. 기존의 목재문화체험관과 더불어 △청양군 대표 캐릭터 ‘청양이’와 새롭게 선보이는 빨강 캐릭터‘청홍이’, 초록 캐릭터‘청초롱’을 활용한 전용 포토존과 체험존을 구성하며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싱어롱쇼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충남도립대와 함께하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를 초청한 쿠킹쇼를 통해 청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축제의 열기를 높일 초청 가수 공연도 준비된다. 송가인, 박지현, 박현빈, 솔지와 충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율 등 대중성과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광주시,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배송
2026.07.28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규모 가구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필요한 만큼 골라 배송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비 3000만 원과 친환경자조금 1800만 원 등 총 4800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농산물은 단가가 낮아 소량 구매시 배송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 방식을 도입하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학교급식 공급을 전담하는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물류·유통 비용을 최소화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판매 품목은 가정 소비가 많은 채소 11종과 제철 과일 2종으로 구성된다. 양파, 마늘, 감자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남도장터 전용관에서 원하는 품목을 자유롭게 골라 한 상자에 담아 주문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소비자에게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유통전략”이라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정식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산자의 수취 가격은 보장하면서 운영비 부담을 낮추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남도장터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51개 업체의 16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관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렉서스 타고 스마트팜으로…‘팜 투 드라이브’ 개최
2026.07.27
렉서스코리아가 전동화 차량 시승과 청년 농부의 스마트팜 체험을 결합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성능과 영파머스 농장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량 시승과 스마트팜 견학,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사 프로그램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시승 차량은 플래그십 SUV △LX 700h을 비롯해  △LM 500h △RX 450h+ △NX 450h+ 등 총 4개 모델이 준비됐다. 참가자 13명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경기 대부도에 위치한 렉서스 영파머스 이태규 농부의 '그린티플'까지 왕복 약 125㎞를 주행하며 렉서스만의 주행 감성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Lexus Driving Signature)를 직접 경험했다.참가자들은 렉서스 영파머스 이태규 농부의 그린티플에서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과 농장을 둘러보고, 바질과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그린티플은 대부도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폐열을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스마트팜이다. 이어 렉서스 영파머스가 재배한 감자, 참외, 토마토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팜 투 테이블' 런치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메뉴를 즐기며, 건강한 식문화와 지역 농업의 가치를 경험했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렉서스 영파머스 팜 투 드라이브'는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과 렉서스 영파머스가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렉서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영파머스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렉서스 영파머스는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지원해 온 렉서스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초제와 화학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농법을 실천하는 농부들과 협업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렉서스 영파머스가 재배한 농산물은 커넥트투의 계절 음료와 디저트 메뉴에 활용되며, 식식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암몰, 복날 맞아 농축산물 할인 기획전 개최
2026.07.24
복날을 앞두고 전남 영암군이 지역 농축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한우와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부터 지역 특산물까지 할인 판매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영암군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영암몰 회원을 대상으로 복날 특별 기획전 '기찬 기(氣)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 장어, 한돈, 염소, 오리, 곰탕, 육포, 밤호박, 멜론, 무화과 등 모두 10개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영암몰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1인당 2매 지급하며, 쿠폰 1장당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기획전 기간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해 영암몰을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지역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영암몰은 지난해 매출 6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원 수도 3만3000여명을 넘어섰고, 현재 130여개 업체가 400여개 상품을 판매하는 영암 대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영암군은 계절과 소비 흐름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며 영암 농축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쓴다.우승희 영암군은 기의 고장 영암에서 정성껏 키운 우수한 농축산물로 올여름 건강하게 기운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획전과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획전 참여와 상품 구매는 영암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카오톡 영암몰 채널을 추가하면 기획전과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여름 체리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2026.07.24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체리는 보관 방법에 따라 신선도와 활용 기간이 크게 달라진다.쉽게 무르는 특성을 고려해 물기를 제거한 상태로 냉장 보관하고, 남은 체리는 씨를 빼 냉동하거나 청으로 만들면 보다 오래 즐길 수 있다.새콤달콤한 맛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사랑받는 체리는 여름에 맛이 좋은 제철 과일이다.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체리 가운데 상당수는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워싱턴 체리다.체리에는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다. 케르세틴 등 다양한 식물성 영양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즙이 풍부한 체리는 깨끗하게 씻어 생과로 먹을 때 특유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스무디나 샐러드, 요거트 등에 곁들이면 색다른 맛과 식감도 즐길 수 있다.체리는 씻지 않고 냉장 보관체리는 온도가 높거나 물기가 묻으면 쉽게 무를 수 있다. 구입한 뒤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씻지 않은 상태로 물기를 제거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으면 표면의 윤기가 살아나 더욱 먹음직스럽게 즐길 수 있다.일반 냉장고에서는 대체로 일주일가량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온도 변화가 적은 김치냉장고를 이용하면 보관 기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다.냉동 전 씨부터 제거한 번에 먹기 어려운 체리는 냉동해 두면 샐러드와 음료,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냉동하기 전에는 꼭지와 씨를 미리 제거해야 해동 후 사용하기 편하다. 체리 꼭지를 뗀 자리에 빨대를 넣어 누르면 씨를 비교적 쉽게 뺄 수 있다.칼로 체리 가운데에 둥글게 칼집을 낸 뒤 양쪽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 과육을 나누고, 남은 씨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스무디·샐러드 재료로 활용씨를 제거해 얼려둔 체리는 요거트나 샐러드에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우유나 탄산수 등과 함께 갈면 체리 주스나 스무디로 만들 수 있으며, 빵과 케이크 등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하기 좋다.오래된 체리는 청이나 시럽으로냉장 보관 기간이 길어진 체리는 체리청이나 시럽으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씨를 제거한 체리 과육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은 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졸이면 체리 시럽이 된다. 설탕과 섞어 밀폐용기에 담아 숙성하면 체리청으로도 즐길 수 있다.완성된 체리청과 시럽은 물이나 탄산수에 섞어 음료로 마시거나, 샐러드와 디저트 등에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는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밀폐한 뒤 냉장 보관하면 비교적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지만, 변색이나 냄새 등 상태를 확인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