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농업과학원, 5월 1일부터 5일까지 곤충박물관‧곤충생태원 개방
2026.04.30
곤충생태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을 개방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노동절, 어린이날)에도 개방한다. 방문을 원하는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다양한 곤충 표본을 전시하는 곤충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양잠과 양봉 역사, 관련 유물, 곤충‧양잠‧양봉 산업의 발전 과정, 곤충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곤충 관찰과 먹이 주기, 누에고치로 명주실 뽑기, 채밀기, 곤충 색칠 체험도 할 수 있다.곤충생태원은 곤충 먹이가 되는 다양한 식물들을 모아 놓은 공간이다. 흰점박이꽃무지, 칠성무당벌레 등 곤충 100여 종도 서식한다.생태원 내 탐방로를 따라 곤충을 관찰하거나 곤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서는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등을 관찰할 수 있다.관람 문의와 예약은 곤충박물관으로 하면 된다.농촌진흥청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곤충과 교감하기 좋은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곤충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넷플릭스 1위
2026.04.30
SBS 제공안효섭이 밤잠을 설치게 한 전화의 정체를 알아챘다.지난 29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베네수엘라 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4. 29. 기준)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친 매튜 리는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원료 납품 재계약을 요구하는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을 직접 거절했다.이런 가운데 담예진이 매튜 리가 그토록 숨겨왔던 본명을 확인하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매튜 리가 송학댁이 산 반신욕기 고장 문제로 클레임을 걸면서 고즈넉 바이오 대표이자 농장주 이해석과 매튜 리가 동일 인물임을 눈치챈 것. 그동안 저질렀던 수많은 일을 떠올리며 이불킥을 하던 담예진은 절치부심한 채 매튜 리의 집으로 달려갔다.담예진이 건넨 제안서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매튜 리는 마을 사람들과 뒤섞여 버섯농장까지 들어온 담예진을 황당하게 바라봤다. 버섯을 둘러싼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밀당이 계속되던 중 급기야 담예진이 넘어져 팔을 다치는 불상사까지 발생했다.담예진을 병원에 데려다준 매튜 리는 팔에 깁스를 한 와중에도 “방송에서 상품보다 상처가 눈에 띄면 되겠어요?”라며 그저 일 걱정에 여념이 없는 담예진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집에 혼자 남은 매튜 리는 불현듯 11시에 생방송이 있다는 담예진의 말을 떠올리고 무언가에 홀린 듯 담예진이 진행하는 홈쇼핑 생방송을 보게 됐다. 아픈 내색 없이 능숙하게 방송을 이끄는 담예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그녀를 향한 매튜 리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같은 시각 생방송을 마친 담예진은 선배 사수 지윤지(박아인 분)의 견제와 아버지 담석경(김영재 분)과의 갈등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설상가상 불면증은 더욱 극심해졌고 결국 담예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엄마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고 말았다.또 다시 전화가 잘못 걸려오자 이를 끊으려던 매튜 리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 나 예진이”라는 익숙한 이름과 날카로운 파열음에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그저 술김에 저지른 실수라고 여기며 무시하려 했지만 “엄마, 보고 싶어”라는 담예진의 쓸쓸한 목소리는 계속 매튜 리의 귓가에 맴돌았고 결국 매튜 리는 담예진의 주소가 적힌 각서를 토대로 담예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다.무엇보다 매튜 리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맨발로 거리를 활보하던 담예진을 교통사고 위기에서 구해내면서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다. 과연 주인을 잘못 찾은 전화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고 있다.까칠한 농부 안효섭의 철벽에 균열을 일으킨 채원빈의 직진 본능, 그 뒷이야기가 펼쳐질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4회는 오늘(3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손태진, 농촌드라마 ‘심우면연리리’ OST 발매
2026.04.27
가수 손태진/ 모스트콘텐츠 제공.가수 손태진이 참여한 ‘심우면 연리리’ OST가 발매된다.손태진이 가창한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이 오는 3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1년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이후, 1983년 해바라기의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에게 깊이 각인된 명곡이다. 따뜻한 가사와 잔잔하면서도 깊이 스며드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곡은 손태진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힐링과 웃음,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드라마판 리틀 포레스트’로 불리는 ‘심우면 연리리’의 OST로 재탄생했다.특히 손태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온기를 한층 섬세하게 끌어올린다.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을 따뜻하게 감싸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손태진은 올해 ‘봄의 약속’을 발매했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상위권에 올리며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이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이번 OST에는 임영웅, 김나영, CHEEZE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한밤과, 이해리, 송하영, 어쿠스틱 콜라보 등의 작업에 참여한 찬란이 편곡으로 참여했다. 원곡의 따뜻하고 편안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밝은 컨트리풍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더해 산뜻한 감성을 완성했다.한편, 손태진이 참여한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채원빈, 농장 문 ‘똑똑’
2026.04.24
안효섭이 농장 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채원빈의 무한 노크에 제대로 뿔났다.지난 23일(목)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농장 주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농장 주인 연락처가 필요한 담예진(채원빈 분)의 밀당을 그리며 목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물했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3.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상승, 입소문을 타고 본격적인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닐슨코리아 기준)때아닌 교통 체증으로 인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여버린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도저처럼 달려드는 담예진의 직진으로 인해 더욱 멀어지기 시작했다. 매튜 리의 경운기 뒤에 실려 있던 짐 사이에서 그토록 찾던 흰꽃누리버섯을 본 담예진이 매튜 리를 농장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착각, 그에게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한 것.담예진과 조금도 엮이고 싶지 않았던 매튜 리는 자신이 농장 주인이라는 사실은 감쪽같이 숨긴 채 농장 주인이 부재중이라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농장 안으로 들어오려는 담예진의 면전에 대고 농장 문을 닫아걸어 잠그는 등 철벽을 가동했다.이렇게 매튜 리의 단호한 거절로 인해 끝난 줄 알았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연은 덕풍마을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으로 인해 다시금 이어졌다. 인터넷이 서툴러 매튜 리에게 홈쇼핑 주문을 부탁했던 송학댁이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담예진이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 직접 덕풍마을로 내려왔기 때문.이를 틈타 담예진은 매튜 리를 찾아가 다시금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알아내려 애썼지만 돌아온 건 매튜 리의 문전박대뿐이었다. 심지어 매튜 리는 송학댁의 집에서 도망친 닭을 잡으러 왔다가 얼떨결에 매튜 리의 집 담장을 넘게 된 담예진을 도둑이라 여기며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해 두 사람의 관계는 갈수록 험악해져만 갔다.하지만 한 번 목표를 세운 담예진이 이대로 물러설 리 만무할 터. 비록 협의된 사안은 아니지만 히트 홈쇼핑 건물에 레뚜알 입점 생방송 광고까지 붙은 만큼 담예진은 자신만 바라보는 팀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농장 주인 연락처를 얻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때문에 담예진은 농장을 밤새도록 지키며 버섯을 보살피고 있는 매튜 리를 찾아가 농장 주인과의 만남을 간절하게 부탁했다. 그때까지도 매튜 리가 농장 주인인지 몰랐던 담예진은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의 질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매튜 리의 모습을 보고 그에 대한 믿음과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이에 담예진은 마음 한 켠에 늘 남아있던 불안함을 지워내고 당당히 레뚜알 입점 생방송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과연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자식처럼 귀한 버섯을 내줄 것인지, 담예진은 언제쯤 매튜 리의 정체를 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깊은 밤, 매튜 리에게 갑작스럽게 담예진의 전화가 걸려와 매튜 리를 당혹스럽게 했다.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매튜 리가 상황을 파악하는 사이, 담예진은 “엄마, 왜 이제 받아”라며 눈물을 터트리기까지 해 잘못된 전화가 불러올 후폭풍이 궁금해지고 있다.안효섭의 밤잠을 깨운 채원빈의 전화, 그 내막이 밝혀질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는 29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KBS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배추밭 망친 범인은?
2026.04.24
박성웅이 배추밭을 망친 범인의 실체에 한 발 다가갔다.지난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5회에서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한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진흙탕 싸움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핑크빛 기류와는 달리 이들의 아버지인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임주형은 “내가 네 밭 싹 다 갈아엎어 버릴 거야!”라며 성태훈에게 선전포고를 날렸고, 성태훈 역시 “그 집이랑 전쟁이야, 전쟁!”이라고 선언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두 집안의 감정이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다음 날, 성태훈의 배추밭이 처참히 짓밟혀져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장 임주형을 범인으로 확신한 성태훈은 곧장 그의 집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정면으로 충돌했다. 설상가상으로 두 가장의 다툼은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 남혜선(남권아 분)에게 번졌고, 이들의 대환장 만남은 폭소를 자아냈다.성태훈은 박순경(최우진 분)을 찾아갔지만, 배추밭 인근에 있는 유일한 CCTV의 소유주가 임주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임주형은 자신을 범인으로 확신하는 성태훈에게 “배추 수확 철이라 일손도 없어 죽겠는데 남의 배추를 뽑고 있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성태훈은 밭을 망가뜨린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수색에 나섰고,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토대로 마을 주민들을 예의주시했다.그런가 하면 성지천과 임보미는 돌발 입맞춤 이후 벌어진 아버지들의 신경전으로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임보미는 별다른 표현이 없는 성지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런 가운데 박순경이 이장 부부의 초대로 임보미의 집을 찾았다. 박순경의 등장에 불안함을 느낀 성지천은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실수가 아니라 진심이었어요. 좋아해요, 보미 씨!”라고 고백했다. 이에 임보미는 그를 꼭 끌어안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한편 성태훈은 회사 직원으로부터 연리리 지부 관리인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그는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방해하기 위해 노현갑(정선철 분)을 심어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숨은 의도를 추측했다. 남은 모종을 되살려 밭을 재정비한 성태훈은 밤새 잠복하며 범인을 기다렸다.방송 말미 임주형이 밭 근처 CCTV를 확인하는 모습과 조미려의 집에 의문의 인물이 방문하는 장면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더 나아가 성태훈의 밭에 수상한 실루엣이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내 예감이 제발 틀렸기를”이라는 성태훈의 내레이션이 이어지며 밭을 망가뜨린 범인의 정체를 포착한 듯한 숨멎 엔딩으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천이랑 보미 너무 잘 어울림”, “배추 테러 범인 누굴까? 궁금해 잠 못 잠”, “박성웅 배우 연기 진짜 리얼하다”, “마을 사람들 말 들으면 위로돼”, “밭 관리인도 수상해”, “지구 도토리 같아. 똘망하니 예쁘다”, “이장님 CCTV 공유해줘요”, “조미려도 뭐 있나? 누가 집에 온 거지”, “엔딩 소름이다. 일주일 언제 기다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는 30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BS 농촌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 첫 방송
2026.04.22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밀짚모자를 푹 눌러쓰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영락없는 농사꾼의 자태를 뽐내는 매튜 리는 경운기를 운전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덕풍마을에서 생전 처음 보는 새빨간 스포츠카의 등장에 멈춰 선 상황. 좁다란 논길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마주한 경운기와 스포츠카의 언밸런스한 조합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무엇보다 경운기를 탄 매튜 리와 스포츠카에 오른 담예진이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아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연 한적한 농촌에서 벌어진 난데없는 교통체증의 비밀은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평화롭던 덕풍마을을 뒤흔들 안효섭과 채원빈의 예사롭지 않은 조우는 오늘(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골 농부X도시 여자의 기막힌 만남…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목
2026.04.20
SBS 제공.안효섭과 채원빈의 꿀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끈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린 채원빈은 “그래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이처럼 최상의 팀워크를 예고한 두 사람이 보여줄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이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 배우가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따온 거기도 하고 어감도 귀여워 마음에 들었다”는 말로 설명을 덧붙였다.반면 채원빈은 “똑똑하고 우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이는 엉뚱함이 귀여운 매튜 리는 ‘허당’,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늘 당당하고 당당하려고 하는 인물인 담예진은 ‘당당’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두 캐릭터 모두 매력이 넘친다”며 신선하고 통통 튀는 키워드를 골라 이들의 관계성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사사건건 얽히고설킬 안효섭과 채원빈의 신선한 시너지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비하인드 대방출
2026.04.20
KBS 제공.‘심우면 연리리’가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렸다.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농촌 마을 연리리로 내려온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안방극장에 무공해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맛스토리’를 둘러싸고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과 ‘고인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갈등이 격화되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하지만 두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성태훈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깜짝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하며 엇갈린 두 원수 집안의 관계가 흥미를 자극했다.이런 가운데 오늘(20일) 박성웅(성태훈 역), 이수경(조미려 역), 이서환(임주형 역), 남권아(남혜선 역), 이진우(성지천 역), 최규리(임보미 역), 서윤혁(성지상 역), 양우혁(성지구 역) 등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된다.밭에 있는 돌을 치우고 환하게 웃는 박성웅의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설렘이 묻어나는 이진우와 최규리의 카메라 밖 모멘트까지. 극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배우들의 밝은 에너지가 실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여운을 더한다.박성웅, 이수경, 그리고 최연수 감독이 직접 꼽은 1~4회 명장면도 깜짝 공개됐다. 한순간에 농부가 된 ‘K-가장’ 성태훈 역의 박성웅은 “이장 역의 이서환 배우와 티격태격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거의 애드리브로 만들어낸 장면인데, 손짓과 발짓은 크게 하면서도 서로 직접적인 터치는 하지 않는 상황이라 더욱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부녀회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을 정조준하고 있는 이수경은 “3회에서 아이들을 찾아다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여러 장소를 오가며 촬영하다 보니 의상을 계속 들고 다녔던 에피소드가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또한 최연수 감독은 지난 16일(목) 방송된 4회의 엔딩을 꼽으며 “낯선 연리리에 온 태훈과 이장 주형의 갈등 속에서 지천과 보미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중요한 장면이었다. 드라마 자체로도 얽히고설키는 서사가 더욱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 부분이라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온라인에서도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KBS 공식 SNS에 공개된 ‘두쫀쿠 버터떡 봄동 다음은 토란대나물?’ 영상이 조회수 110만을 돌파한 것. 영상에는 연리리 특산품 토란대나물을 맛본 성태훈의 막내아들 성지구가 “OMG!”라고 감탄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며 쇼츠 맛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배우들의 탄탄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유쾌한 현장 분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성까지 더해지며 안방극장에 도파민 디톡스를 선사하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농촌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X김범 매력 공개
2026.04.17
안효섭과 김범의 극과 극 설렘 모멘트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에서는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청춘 남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단단히 엮이게 될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화장품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매력을 짚어봤다.먼저 매튜 리는 자신의 일이라면 한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농부다. 정겨운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차가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그는 농부라는 직업 이외에도 원료사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범상치 않은 능력자. 그러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는 ‘메추리’라고 불리는 든든한 마을 청년이자 마을의 명물이다.어르신들의 끝없는 부탁에 선을 긋는 듯 하다가도 결국 마을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딱딱한 표정과 말투 뒤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숨긴 매튜 리의 반전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매튜 리의 버섯을 얻기 위해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올 쇼호스트 담예진과는 또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다려진다.그런가 하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인 서에릭은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후계 다툼이 치열한 재벌가에서 홀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늘 어중간한 위치를 고수하던 서에릭은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경쟁을 피해 유유자적하며 살아왔다.하지만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긴 서에릭은 그 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업무로 인해 담예진을 재회하게 된 상황. 다시 만난 운명의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햇살같은 미소와 상냥한 애티튜드로 거침없는 플러팅을 시전할 서에릭만의 심쿵 포인트에 관심이 집중된다.이렇듯 누구 하나 고를 수 없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두 남자, 매튜 리와 서에릭의 상반되는 매력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겉바속촉’ 매튜리와 ‘겉따속따’ 서에릭이 각자 담예진과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 나갈지, 과연 둘 중 누가 워커홀릭 담예진의 마음을 매진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한편,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이장이 분노한 이유는?
2026.04.15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갈등에 휩싸인 박성웅과 이서환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내일(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이 성태훈(박성웅 분)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감정이 폭발한다.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임주형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가출한 두 아들을 찾는 데 성공했다. 성태훈이 배추 농사와 자식 농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임주형은 성가네 네 모자가 서툴게 일군 밭을 밤늦게 몰래 손봐주는 ‘츤데레’ 면모까지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도 점차 완화되는 듯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난관에 직면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성태훈은 어느새 자란 배추 모종을 회사에 보내기 위해 작업을 한다.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그가 이번 성공으로 본사 복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이를 눈치챈 임주형은 성태훈에게 격노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특히 임주형이 왜 성태훈에게 그토록 적대감을 드러내는지 그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의 사무실로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등장하며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그는 성태훈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 바 있다. 과연 노현갑이 성태훈 주위를 맴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의 미스터리한 행보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내일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배우 박성웅X이수경, ‘심우면 연리리’서 농촌 부부 케미
2026.04.14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심우면 연리리’가 박성웅, 이수경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케미와 가족 서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이수경은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을 책임져온 현실적인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박성웅과 이수경은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 이후 다시 만나,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현실적인 부부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연리리 발령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현실 부부 케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조미려(이수경 분)는 좌천된 남편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당신 미쳤어?”, “집 사진만 보고 계약했어?” 등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농사와 마을 적응을 위해 부녀회를 사로잡고자 직접 나서는 ‘내조의 여왕’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사춘기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을 둘러싼 갈등과 자녀 교육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부부의 대화 역시 공감을 자극했다. 조미려의 “애들한테 악역은 계속 나지”라는 말에 성태훈이 “버텼지! 자식들 좋은 교육 시키고 좋은 거 먹이려고”라고 맞서는 장면은 가장과 엄마의 입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조미려가 아픈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과 함께 밭일에 나서고, 부부가 함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하는 등 가족들 간 서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은 웃음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성태훈 가족이 보여주는 ‘가족 케미’도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했다.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을 비롯한 세 아들의 고민과 이들 부부가 부딪히고 화해하며 만들어가는 장면은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을 더했다. 이 같은 공감 서사에 박성웅과 이수경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지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가족 이야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성웅과 이수경이 만들어내는 찰떡 호흡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성웅, 이수경 부부 케미가 역시 최고다”, “현실 부부 같아서 더 몰입된다”, “두 배우 조합은 믿고 본다”, “가족 이야기라 더 와닿는다”, “박성웅은 생활 밀착형 연기도 잘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오는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농촌일기 공개
2026.04.14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사진=SBS)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안효섭은 “매튜 리는 농부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본인이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런 지점에서 현생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며 매튜 리가 분주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원동력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매튜 리 캐릭터를 위해 경운기 운전도 직접 배웠다는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선배님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장면들도 많았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를 했고, 경운기를 제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이렇듯 덕풍마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할 매튜 리는 마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간미(美)와 정겨움이 넘치는 매튜 리의 눈코 뜰 새 없는 나날들이 어떤 웃음과 감동, 설렘을 선사할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열정 가득 청년 농부 안효섭의 좌충우돌 전원일기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