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TYM, 제주서 ‘자율주행 이앙기’ 현장 교육
2026.06.19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제주에서 학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체험하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TYM’은 지난 12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일대 논에서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생명산업과 학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을 활용한 모내기 실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농업 현장의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미래 농업 인재들이 자율주행 이앙기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TYM’은 지난해 3월 서귀포산업과학고에 자율주행 이앙기를 기증한 이후 2년 연속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실습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실제 논에서 자율주행 이앙기를 운용하며 첨단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실습은 약 4000평 규모의 논에서 진행됐다. ‘TYM’ 전남 서비스팀은 학생들에게 ‘RGO-690’의 자율주행 기능과 작동 방법, 기본 정비 요령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모내기 작업을 수행했다.제주 지역 어린이집 15곳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어린이들은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직접 체험한 뒤 ‘RGO-690’의 자율주행 기능을 관람했다. 농업의 과거와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RGO-690’은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시스템 종합검정 성능시험을 통과한 ‘국가 인증 1호’ 자율주행 이앙기다. 관성항법장치(INS), 경로 생성·추종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콘트롤러 등 핵심 기술은 ‘TYM’의 스마트농업 전문 자회사인 ‘TYMICT’가 자체 개발했다.정부도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인력 양성과 기술 보급, 관련 기자재 산업 육성을 정책 과제로 두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스마트농업 인력 양성, 기술 연구개발·보급, 기자재·서비스 산업 육성, 표준화 지원 등을 포함했다. 농기계 업체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미래 수요 기반 확대와 연결되는 배경이다.‘TYM’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 이앙기 실습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미래 농업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역 교육기관 및 농업 공동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 20∼21일 개최
2026.06.18
전북 익산의 여름 대표 농산물인 웅포 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5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가 오는 20일 개막한다.익산시는 이번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웅포블루베리공선회가 주관하고 익산시와 서익산농협이 후원한다.축제는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판매·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웅포블루베리공선회 소속 80여 농가가 공동 선별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웅포 블루베리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릴 계획이다.축제 기간 난타와 통기타 공연, 밸리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댄스파티와 즉석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축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15일 진행된 '탑마루 웅포 블루베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수도권과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블루베리 수확체험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조경환 웅포블루베리공선회 회장은 "공선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시 관계자는 "웅포의 자연에서 자란 달콤한 블루베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이번 행사가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순성왕매실축제 연다
2026.06.16
충남 당진시는 16일 순성면 매실로 394 일원에서 오는 20일 순성왕매실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시가 후원한다.주요 체험 행사는 ▲남원천변 매실로 매실따기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매화꽃비 술빵 만들기 ▲셀프 매실파전 ▲매실빙수 등이 예고됐다.여기에 방문객 참여 행사로 ▲'최고의 왕매실을 찾아라' 왕매실 콘테스트 ▲당진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원목게임놀이터 ▲버블놀이 등이 준비된다.시 학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회 순성왕매실사생대회도 열릴 예정이다.공연은 ▲순성중학교 밴드부 공연 ▲뮤지컬 갈라팀 '오픈런 플레이어스' ▲싱어송라이터 '제이문' 스트릿댄스 팀 KKAL의 K-POP 댄스와 함께 매직버블쇼 등이 이뤄진다.먹거리 존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매실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진맥주·매화꽃비도 시음할 수 있다.또 이 곳에서는 정통 미국식 햄버거, 숯불 목살 바비큐, 떡볶이, 닭꼬치, 수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이상훈 법인 대표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왕매실을 시민과 관광객에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매실 따기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알차게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해남 무농약 병풀 선정
2026.06.15
전라남도는 6월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병풀은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로, 항염·항산화 효과와 피부 진정·재생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원료인 ‘시카(CICA)’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며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해남군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74)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를 시작했다.정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4년간 토양 관리와 재배환경 조성에 힘썼다. 국내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했으며, 2023년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0.12ha 규모 농장에서 연간 약 1톤의 병풀을 생산하고 있다. 5~9월 연 3회 수확해 약 1억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생산된 병풀은 화장품 전문기업 톤28에 전량 공급된다. 톤28은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크림’, ‘펩타시카 세럼’, ‘펩타시카 선크림’ 등을 출시해 친환경농산물의 활용 영역을 화장품 산업으로 확대했다.제품은 올리브영과 카카오 등 약 2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정치국 대표는 “원료만큼은 해남 자사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재배기술 보급과 농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은 물론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농부장터 27일 개장
2026.06.12
시흥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연계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다.올해 장터는 연꽃테마파크(시흥시 하중동 224-7)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개장일에는 이용객 만족도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브랜드 쌀인 ‘햇토미’ 500g이 제공된다. 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 농부장터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자원봉사회가 함께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 농촌자원 체험형 팜파티 개최
2026.06.11
경북 울진군이 지역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울진군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와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 등 2곳에서 진행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와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또 표고버섯 등 울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가음식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에서 '울진 농부의 식탁' 행사가 열린다. 야생화를 활용한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와 울진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농촌의 감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울진군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직거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적극 추진
2026.06.11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11일 김문근 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1030여 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夏至·6월 21일)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도심 속 촌캉스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2026.06.11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9개 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해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다듬이 난타 공연과 전남 곡성 가정마을의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농촌관광 OX퀴즈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여름밤 라이브 공연이 예정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 도 농촌체험마을 등 홍보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우수 홍보관 투표,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돼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2025년도 농촌관광은 전국 119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272만 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17만 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