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소식
단양군, 유암1리 '귀농귀촌 희망둥지' 준공
2025.08.12
단양군, 유암1리 '귀농귀촌 희망둥지' 준공 (사진: 단양군)충북 단양군은 12일 영춘면 유암1리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시거주 공간 ‘귀농귀촌 희망둥지’가 준공됐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9일 유암리 334-4번지에서 준공식을 열고 마을 주민과 출향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말복을 맞아 마을에서 준비한 점심 나눔과 주민 난타 공연이 열렸다.이번 희망둥지는 사업비 6000만 원(도비 30%, 군비 70%)에 마을회 자부담 30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 군비 300만 원을 들여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가전을 지원했다.희망둥지는 귀농 희망자가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뒤 귀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거주 공간으로, 2인 이상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6~1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단양군은 2015년부터 ‘귀농인의 집(귀농귀촌 희망둥지)’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개소를 운영 중이며, 30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4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희망둥지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마을 공동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성으로 귀농·귀촌 인구 유입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역 활력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 예비 포함 '귀농귀촌 실용교육' 참여자 모집
2025.08.08
순창군 귀농귀촌 수강생 모집 공고 (사진: 순창군)전북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귀농귀촌인 실용교육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농기계 안전 및 기초 실습 ▲AI를 활용한 농촌 마케팅 ▲농촌 생활기술 실습 ▲예비 귀농·귀촌인 준비교육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현장체험이 병행된다.모집 대상은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 및 순창군에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일부 과정은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특히 군의 인구정책 소개 및 귀농선배들의 생생한 정착 스토리와 실패·성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된다.또 지역농업전문가 및 컨설턴트가 참여해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참가를 원하시는 귀농귀촌인은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풍산면에 위치한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최영일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정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퍼머컬처 교육’ 참가자 모집
2025.08.06
(사진: 담양군)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퍼머컬처(Permaculture) 교육’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퍼머컬처’는 ‘지속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 또는 ‘문화(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질서를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농업과 생활 방식을 뜻한다.이번 교육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생태적 삶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퍼머컬처의 개념과 12가지 원칙 ▲생태디자인 이론과 설계 ▲후글컬처, 키홀, 스파이럴 가든, 만달라, 공생 길드 만들기 등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모집 대상은 담양군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8월 15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 문의 또는 담양군청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나빈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퍼머컬처는 단순한 농법을 넘어선 생태적 전환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5.08.04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사진: 단양군)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1월17일까지 3개월간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 관광 및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군은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주거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월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참가자들의 생활 거점이 될 주거지는 모두 3곳이다.어상천 수박과 마늘, 사과 등 대단위 과수원이 인접한 ‘삼태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북단양 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이 풍부한 ‘적성면 흰여울 농촌체험휴양마을’, 소백산 자락과 사동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환경 속에 위치한 ‘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연접 시군 제외)으로 15가구 18명이다.희망자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지역 정보를 습득하고 문화 차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상반기에는 17명이 수료해 이 중 10명이 실제로 단양에 정착했다.군은 수료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년간 귀농인의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거나 주거 임차료를 연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2025.07.30
ⓒ 인제군인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자들을 위해 ‘2025년 인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한 달간 인제에 머물며 실생활을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 농촌 정착 지원 사업이다.모집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월학 2리 달빛소리 마을, 진동1리 진동계곡마을, 하추리 산촌마을, 가리산리 산양마을 등 4개 마을에서 각 마을별 3팀씩 총 12팀을 모집한다.신청은 개인 또는 팀(부부 또는 직계 가족 한정)으로 가능하다.선정된 참가자들은 고추, 토마토, 배추 등 주요 농작물 재배체험은 물론, 숙련된 농업인으로부터 농촌생활 노하우 교육, 지역 탐방, 귀산촌 관련 임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 공동체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프로그램 참여기간은 1개월이며, 이 중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15~18일 이수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또한, 귀농귀총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에서 제공하는 귀농‧귀촌 교육 수료자에게는 우대 점수가 부여된다.한편, 2022년부터 운영중인 ‘인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팀 20명이 인제로 실제 귀촌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손미정 농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준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제의 아름다운 농촌과 자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연배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제에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귀농·귀촌 도시민 체류 ‘전남 살기’ 1기 성료
2025.07.12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기 참가자들 (사진: 무안군)전남 무안군이 최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11일 군에 따르면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체류하며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1기 참가자 5팀(6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무안군 청계면 ‘월선체험휴양마을’에서 생활하며 무안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농작물 재배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생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군은 참가자에게 숙박비, 프로그램비, 연수비, 운영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현지 마을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정적 체류를 도왔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1기 과정을 통해 무안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을 통해 도시민이 무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귀농귀촌포털인 ‘그런대로’를 통해 7월 7일부터 2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도시민들이 더 많은 체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 '귀농귀촌' 상반기 상담 7200명 돌파
2025.07.10
대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모습 (사진: 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 관련 홍보·교육·정착 및 환류 3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와 함께 올 상반기에만 종합상담 실적이 7264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623명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기술원은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것이 상담실적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먼저 홍보 분야에서는 도내 15개 시군 귀농지원센터를 통해 총 6210명(남 4197명, 여 2013명)의 상담을 진행했다.연령대는 60대 이상 39%, 50대 29.7%로 중·고령층의 비중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상담 유형별로는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정책에 대한 문의가 59%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교육 정보(23.5%), 주택·농지 구입(13.4%), 농업기술 관련(4%) 순으로 나타났다.이 뿐만 아니라 시군과 협력해 전국 귀농귀촌 박람회에 2회 참가해 총 105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며 도시민 유입 기반 확대에 힘썼다.오는 8월에는 ‘A FARM SHOW’, 9월 ‘작은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종합상담 및 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교육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총 6회 운영해 169명이 참여했으며 시군 귀농지원센터에서는 27개 품목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실습교육을 실시해 136명의 예비 귀농인의 초기 적응을 지원했다.정착 및 환류 분야는 재능기부 활동을 5회 운영해 147명이 참여했으며 마을 정착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 107억원을 50명에게 지원하며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뒷받침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충남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의 강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