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소식
농기협, 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 참가자 모집
2025.03.26
‘제1기 귀촌성공 준비과정’ 포스터 (사진: 농기협)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성공적인 정착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4월9~18일 ‘제1기 귀촌성공 준비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농기협은 1998년부터 도시민에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알려왔으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 교육도 진행했다. 농기협은 2023년도 우수 귀촌준비과정, 2024년도 우수 귀농탐색과정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귀농·귀촌 교육 전문기관이다.이번 ‘귀촌성공 준비과정’은 분야별 전문가와 품목별 선도농민을 강사진으로 선정해 이론·실습·견학 등의 교육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귀촌지원정책 ▲농지 제도 및 농촌주택 마련 ▲전통장(고추장) 담그기 실습 ▲농촌 관광 및 농가 카페 벤치마킹 ▲양봉 체험 등이 있다. 이론 교육은 서울 용산구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이뤄지며 경기 파주, 충남 청양·부여 등 선도농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농기협은 올해 총 5차례에 걸쳐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실시하며 교육생은 기수당 22명이다.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2% 금리로 귀농 농업창업자금(최대 3억원), 주택구입지원자금(최대 7500만원)을 빌릴 수 있고 융자 신청 시 교육시간 52시간도 인정된다.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농기협 교육연수부로 문의하거나 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4월 2일까지 귀농귀촌 교육 기관 모집
2025.03.17
2025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운영 포스터 ©경기도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오는 4월 2일까지 ‘2025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운영’ 용역 기관 3곳을 공개 모집한다.경기귀농귀촌대학은 경기도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농지법, 귀농귀촌 정책의 이해,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12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운영에 선정된 기관은 △밭작물 및 특용작물 (110명) △약용약초 작물(65명) △발효 등 식품 가공(25명) 등의 특화 과정을 개설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당 70만 원을 지원받는다.지원 자격은 평생교육법 제2조에 의해 설립된 대학부설 평생교육 기관으로, 과정별로 이론과 현장실습이 가능한 1곳씩 총 3곳을 선발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교육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교육포털에 등록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나라장터 공고 게시판 또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2일 오후 2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귀농귀촌대학을 운영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농업 인력의 유도와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올해 총 200명의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는 데 뜻을 함께할 기관·단체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전 국민이 경기도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귀농·귀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을 육성·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 귀향·귀농인 주택 수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5.03.10
귀향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으로 리모델링한 집 내부 (사진: 영암군)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14일까지 귀향인과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귀향인 마더하우스 지원사업은 1955년부터 1974년 사이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 중 농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영암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의 주택을 수리할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귀향인에게는 창호, 도배, 장판, 방수, 단열 시공 및 화장실 수리 등 주택 내·외부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을 받을 경우 ‘주거형’은 7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사업형’은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해야 한다.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영암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보일러, 지붕, 화장실 등 수리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안내는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금까지 지원을 받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영암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귀농인 9人에 13억 융자 지원
2025.03.03
충남 청양군은 귀농인 9명에게 총 13억15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청양군)청양군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청양군은 지난 27일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면접 심사를 거쳐 9명을 선정, 총 13억 1,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등 농업 창업과 주택 신축, 증·개축 등 주택 구입 자금 마련을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선정위원회는 대상자의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융자 상환 계획 등 다양한 항목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 자금 7,500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청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및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청양군에 정착하여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귀농·귀촌 지원 정책 공개
2025.03.03
귀농귀촌 체험농장 (사진: 김해시)경남 김해시는 지방 소멸을 막고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편다고 3일 밝혔다.우선 농업 외 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다 귀농인이 되거나 귀농 희망자에게는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한다.농업창업은 가구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은 가구당 7천500만원 이내로 금융자금 100%(금리 2%,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를 지원한다.도시에서 농촌으로 전입한 5년 이내인 자 중 만 65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하는 주민에게는 150만원을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비를 준다.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는 체험농장인 '리틀 포레스트 팜' 2곳을 운영한다.김해시 생림면 도요리 506에는 월 20만원 이내로 저렴한 '귀농인의 집'도 운영한다.지역 정보 콘텐츠를 생산한 귀농귀촌 동네 작가 6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까지 원고료를 준다.만 18세에서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이다.만 40세 이상 50세 미만인 청년농업인에게는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방식으로 월 10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이 밖에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임대료 지원, 창업농 맞춤형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등 다양하다.청년농업인들의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해 '토닥토닥 힐링캠프'와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2개 사업에 3천400만원을 확보했다.2개 사업은 청년농업인 교류 확대를 위한 선진농업 견학, 치유농업 등 힐링캠프 추진, 집단별 맞춤형 심리평가·상담·치료·교육에 집중한다.
괴산군, 농촌 빈집 활용 주거 지원사업 시행
2025.02.24
농촌 빈집 정비 작업 현장 ⓒ괴산군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시민 유치를 위해 '2025년 농촌빈집 활용 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방치한 빈집과 유휴 터를 활용해 주거 공간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까지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월까지 빈집 리모델링 2곳과 이동식 주택 설치 9곳 등 총 11곳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빈집 또는 유휴 터를 소유하고 장기 임대 활용에 동의한 개인과 마을회 등이다.선정한 대상자에게는 빈집 수리(25평형 안팎) 또는 이동식 주택 설치(15평형 이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1곳당 지원금은 빈집 수리 4000만 원, 이동식 주택 설치 8000만 원이다.사업 대상자는 선정된 빈집과 유휴 터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7년 이상 임대 또는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입주 대상은 도시민 중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가족과 함께 입주하면 우선 선정한다.기본 이용 기간은 2년이며, 추가 신청자가 없으면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운영계획서, 등기부등본,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주택 설치비용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