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귀향·귀농인 주택 수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5.03.10
귀향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으로 리모델링한 집 내부 (사진: 영암군)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14일까지 귀향인과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귀향인 마더하우스 지원사업은 1955년부터 1974년 사이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 중 농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영암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의 주택을 수리할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귀향인에게는 창호, 도배, 장판, 방수, 단열 시공 및 화장실 수리 등 주택 내·외부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을 받을 경우 ‘주거형’은 7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사업형’은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해야 한다.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영암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보일러, 지붕, 화장실 등 수리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안내는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금까지 지원을 받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영암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