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리 콩 한 끼 캠페인’ 추진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국산 콩으로 만든 건강한 한 끼 먹는 날’로 정해 ‘우리 콩 한 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국산 콩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식단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제공할 계획이다.국산 콩으로 만든 특화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산 농산물을 접하고, 지속 가능한 콩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직원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캠페인 기간에는 콩 종류별 영양 정보와 효능을 소개하는 안내자료를 구내식당에 게시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직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우리 콩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이 캠페인이 국산 콩의 신수요 창출 및 소비 다양화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제시, 2026년 안정 정착지원 사업 모집
거제시 제공.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 (금)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수강료, 농가 컨설팅 비용, 농업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사업 대상자는 65세 이하의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2명이며, 지원자격 요건에 적합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본 사업은 접수마감 이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상세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문의 등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과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청년 농업인이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영농기술과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현장에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연수생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 대상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 영농경력과 전문기술을 갖춘 농업인이다.교육은 희망 작목 중심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단순 작업 위주 교육은 지양하고 기술 이전과 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 기간은 연 3~5개월, 월 40~160시간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융자 이자의 5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히 납부한 자다. 지원금은 이자 납부 시기에 맞춰 최소 분기별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신규·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예산군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예산군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는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리모델링 후 의무 임대기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예산군에 하면 된다.
